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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편지 - 다시 '아문젠의 20마일 精神'으로 2018.10.01

우리에게 익숙한 '20마일 精神' 아문젠 이야기를 해보자.


인간이 가진 강한 意志와 戰略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보여주는 것이 아문젠의

남극 탐험이다.

북극의 평균 기온이 영하 35~40도 정도인 반면 남극은 영하 55도에 달하니 아직도

남극에는 사람이 일상적으로 居住하기에는 힘든 곳이다.

그가 남극을 탐험하고자 나선 1908年에는 그의 祖國 노르웨이와는 比較도 할 수 없는

世界 最高의 강대국 영국에서도 스콧이 자신만만하게 準備를 하고 있었다.

裝備와 같은 支援의 부족이나 극한의 기온 등 여러 가지 惡條件 하에서도 아문젠은 限界를

넘어서는 挑戰 끝에 人類 最初로 남극점에 첫발을 디딘 榮光을 自身과 祖國에 선사했다.

그의 準備와 挑戰過程은 다방면에서 연구되었고 經營學에서도 하나의 연구과제로

삼을 만큼 관심 있는 主題이니, 여러분 모두 관련 자료를 찾아 읽어보면서 많이

자극(刺戟)받고 배우기를 바란다.


내가 그의 行蹟 중에서 가장 높게 評價하는 것이 '20마일 精神'이다.

1마일을 간단하게 계산하면 1.6킬로미터이니 20마일은 32킬로미터.

우리가 셈하는 距離 단위로는 80리가 족히 된다.

劣惡한 衣類와 裝備에 몸을 맡기고 원주민들의 개썰매를 이용하면서 길도 없는 그 험한

코스를 영하 50도 추위를 견뎌내며 하루도 변함없이 20마일을 나아갔다는 記錄은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가슴 뛰는 感動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반면 월등한 支援을 받고 의기양양하게 출발한 영국의 스콧은 날씨와 狀況에 따라

매일 나아가는 距離를 유연(柔軟)하게 조절하였고, 결과적으로는 失敗로 끝났으며

추위와 굶주림으로 죽어간 시체로 발견되었다.


時間이 흐를수록 악천후가 밀려오고 추위가 심해졌지만 아문젠과 그의 팀원 모두는

반드시 그날의 目標 20마일을 前進했다.

이러한 不退轉의 精神과 意志가 하나의 분위기로 응축(凝縮)되고 文化로 昇華되어

열한 달의 대장정을 한 명의 희생자도 없이 成功的으로 마무리하여 오늘날까지도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도 세운 遠大한 目標가 있다. 쉽지 않은 目標다.

사람이나 조직이나 이런 狀況에서 어떻게 對應하느냐가 運命을 좌우한다.

실무자, 부서장, 임원 모든 구성원들의 共通된 目標意識이 아문젠 일행의 포기 없는

挑戰精神, '20마일 精神'처럼 된다면 우리에게 무엇이 難關이고 逆境이 되겠는가?

그런데 연초에 세운 우리의 目標가 하반기 들어서면서 힘들어지고 있다.


轉換點이 必要하다.

지금 바로 意識의 轉換이 必要하다.

각자가 할 수 있는 모든 力量과 努力을 투입해야한다.

궁극적인 우리의 目標를 늘 記憶하면서 하루하루의 단기 目標를 반드시 達成해야한다.

目標에 미치지 못한 날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온 精神을 集中해야한다.

이럴수록 화내지 말고 함께 웃으며 똘똘 뭉쳐서 나가야한다.

절대 포기하지마라.


'고칠 개[改]'라는 한자가 있다.

改過遷善에 나오고 改革 같은 단어에도 나온다.

破字를 해보면 '자기 기[己]'와 '칠 복[攵]'으로 나누어진다.

풀이하면 자신을 채찍으로 치거나 때린다는 意味이다.

人生의 成功과 失敗를 가르는 가장 큰 잣대는 스스로를 대하는 姿勢에 달려있다.

잘못이나 실수를 저지를 때마다 자신에게 한없이 관대해지면 같은 행태가 되풀이된다.

이런 사람이 잘되는 법은 古今에 아무도 없다.

한자 '고칠 개[改]'처럼 자신의 잘못은 스스로 채찍을 들어 때려야 한다.

그래야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

日常生活에서나 업무를 진행하면서 일이 잘못 되거나 目標를 達成하지 못하면

자신의 행태를 省察하며 고쳐야한다.


不振한 成果를 자기 자신이 아닌 외부 탓으로만 돌려서는 절대로 目標에 이를 수 없다.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새로운 方法을

찾아 밀고나가는 것만이 唯一한 해결책이다.


힘내라 더욱 힘내라.



2018年 9月 30日

會長



우리가 잘못된 길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라

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 마크 트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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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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