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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편지 - 省察旅行 所感 2019.03.04

여러분이 보낸 省察旅行 後記를 잘 보았습니다.

2月 末을 時限으로 정했으니 이제 거의 끝났다고 보여집니다.

會長이 당초 여러분에게 勸誘한 理由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는

여러분 스스로가 성찰의 過程을 통하여 제 3자가 되어 자신을 冷靜하고 客觀的으로 돌아보며

스스로의 인생에 刺戟과 奮發의 모멘텀을 주기 위함입니다.


會長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었던 가장 큰 자극과 분발의 時間들 중의 하나는

몇 년 전 네팔에서 십여 일간 걸었던 히말라야 트레킹 期間입니다.

宿所와 食事의 劣惡함도, 終日 걸어야하는 힘들고 단조로운 山行도, 며칠을 씻지도 못하고

숙소에서 寢囊(침낭)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잠자는 시간도 견디기는 쉽지 않았지만

한 밤중에 일어나 파란 밤하늘에 매달린 듯한 하얀 산들을 바라볼 때마다

人間의 矮小한 存在와 對比하여 自然이 주는 莊嚴함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온 종일 걸으면서 일행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힘들어 말없이 한 걸음 한 걸음 발걸음을 앞으로

내딛으며 침묵으로 몇 시간을 나 자신과 이야기 할 때의 追憶을 가끔 생각합니다.


우리가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태어나 자라고 成長해서는 家庭을 이루고 살아가지만 인간은

本質的으로 혼자입니다.

사람은 絶對的으로 혼자라는 命題에서는 누구도 例外가 없는 宿命인거지요.

그래서 우리가 삶의 奔忙함에 시달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精神없이 살아갈 때는 이러한 명제를

잊어버리곤 하지만 가끔은 자신을 돌아보는 機會가 되면 人生의 虛妄함과 덧없음에 絶望하면서도

더욱 所重하게 자신의 인생을 바라보게 되는 겁니다.

‘省察’의 의미를 辭典에서는 '허물이나 저지른 일들을 反省하여 살핌'으로 풀이하는데

재미있는 것은 省察 두 글자의 意味가 모두 ‘살피다’입니다.

그러니까 살피고 살핀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무리가 없다고 보여 집니다.


여러분이 많이 듣고 보았을 라틴어 格言 중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CARPE DIEM' 카르페 디엠

굳이 해석한다면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정도가 되겠지요.

그렇게 지내며 살고 있는가요?

이 질문에 자신 있게 '예'하고 對答하지 못한다면 省察의 時間이 必要합니다.

省察이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자신의 살아가는 方向과 모습을 제 3자의 觀點에서

一切의 先入見을 排除하고 차분하게 바라보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잘못된 부분은 고치고 잘못된 방향은 바로 잡고 나가면 되는 거지요.

이런 과정을 자주 할수록 인생이 달라지고 빛이 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일생을 살아가며 성찰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을 强辯하고 合理化하며

잘못된 길을 잘못된 方法으로 살아가는 삶들이 太半입니다.

이런 인생을 걸어가는 사람들은 죽을 무렵이 되어서야 後悔와 慙悔의 한숨을 내쉬게 됩니다.

그것도 죽음을 앞두고 病床에서 절절하게 省察하며 이미 늦어버린 反省을 해봐야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인생이기에 더욱 안타까운 일이지요.

죽을 무렵에 남에게 저지른 業報를 뉘우치고 어려운 이들을 돕지 못한 야박함을 탓하고

남들에게 가슴 아프게 한 일들로 한숨을 쉬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부질없는 행동일 뿐입니다.


죽을 무렵의 성찰은 소용이 없습니다.

성찰은 인생을 한창 살아가는 기간의 사람들에게 진실로 필요한 겁니다.

그런 과정을 통하여 사람은 飛躍的으로 달라지고 發展하게 됩니다.

그래서 會長이 省察旅行을 보내는 겁니다.


그런데 정도의 差異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런 시간을 보낸 것이 아니라

그저 普通 旅行으로 지낸 것 같아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이름난 지역을 찾아가고 맛집에 들르고 사진 찍고 책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지만

조금 깊이 생각한다면 더 좋은 방법도 있을 듯합니다.

'편하고 일상적인 시간 보내기'는 절대로 追憶으로 刻印되어 가슴의 앨범에 남는 법이 없습니다.

苦生과 挑戰의 瞬間들이 가슴에 남는 법입니다.

어떤 이는 종일 걸으며 많은 想念의 시간들을 가졌다고 보내왔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이번 여행은 오래 남을 겁니다.

省察은 누가 말해서가 아닌 스스로의 對話와 깨달음의 過程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안다면

이번 省察旅行에 대하여 아쉬움이 남는 것은 비단 會長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내년에 機會가 주어진다면 제대로 省察旅行을 해주기를 當付합니다.


3月입니다.

봄입니다.

제대로 일하고 挑戰하는 時節입니다.

각자가 最善을 다하고 자신의 目標와 計劃을 達成하는 雰圍氣가 同僚들의 奮發을 鼓舞하고

組織에 해내겠다는 분위기가 充滿할 때 會社의 發展도 이루어진다는 意識이 여러분 마음속에

充滿하기를 祈願합니다.


힘내어 함께 달려갑시다.


2019年 3月 3日

會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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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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